성심당 카피 논란의 그 곳, 부산당에 직접 가보았습니다
빵튜브 뽀니가 직접 방문한 부산당. 성심당과 똑같은 인테리어·메뉴·가격에 SNS 폭발. 과연 맛은?

성심당 카피 논란의 그 곳, 부산당에 직접 가보았습니다 — 사진: 빵튜브 룐니 BreadTube (YouTube)
안녕, 빵순이들! 에디터 빵빵이야 👋
요즘 빵 커뮤니티를 가장 뜨겁게 달군 논란이 있어. 바로 부산의 43년 전통 베이커리 '백조제과'가 **'부산당'**으로 리브랜딩하면서 대전의 국민 빵집 성심당을 그대로 카피했다는 의혹! 빵튜브 뽀니가 직접 부산당에 가서 확인한 영상이 4일 만에 조회수 18만을 돌파했어.
영상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빵튜브 뽀니 BreadTube |
| 제목 | 성심당 카피 논란의 그 곳, 부산당에 직접 가보았습니다 |
| 조회수 | 18.7만회 (2026.02.10 업로드) |
| 영상 길이 | 11분 16초 |
| 댓글 수 | 791개 |
논란의 핵심: 뭐가 똑같을까?
빵튜브 뽀니가 직접 확인한 유사점은 충격적이야.
1. 건물 외관: 성심당 본점과 동일한 벽돌 건물로 리모델링. 간판 스타일까지 유사.
2. 대표 메뉴 비교:
| 성심당 | 부산당 | 가격 |
|---|---|---|
| 말차시루 | 말차초코 딸기 언덕케이크 | 둘 다 43,000원 |
| 명란바게트 (3,800원) | 돼지국밥 고로케 (2,500원) | - |
| 튀김소보로 | 자갈치 오징어 먹물파이 | - |
가격까지 동일한 43,000원이라는 점이 가장 논란이 됐어. 뽀니도 "헐 너무 똑같다"라고 놀랐지.
3. 인테리어: 내부 인테리어, 진열 방식, 심지어 쇼케이스 배치까지 성심당과 유사하다는 평가.
맛은 어땠을까?
뽀니의 실제 시식 평가:
- 말차초코 딸기 언덕케이크: 성심당 말차시루와 비교하면 크림이 더 달고, 말차 풍미는 약간 부족. 하지만 딸기가 신선하고 케이크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
- 명란바게트 비교: 성심당의 명란바게트가 더 짭짤하고 명란 양이 풍부. 부산당은 고로케 스타일로 차별화를 시도.
- 부산당만의 빵들: 돼지국밥 고로케, 자갈치 오징어 먹물파이 등 부산 로컬 특색을 살린 메뉴는 오히려 호평.
댓글 반응 TOP 10
| 순위 | 댓글 내용 | 좋아요 |
|---|---|---|
| 1 | "너무 대놓고 카피를 해서 너무 당황스러울 지경" | 2,100 |
| 2 | "마케팅이라고 표현하지 맙시다. 그냥 카피입니다" | 1,600 |
| 3 | "43년 전통을 저런 식으로 뭉개버리다니..." | 1,500 |
| 4 | "부산사람이지만 정말 창피하고 싫음" | 1,200 |
| 5 | "건물도 벽돌로 지은 것까지 최종 표독스러움" | 945 |
| 6 | "부산이라는 지역에 대한 이미지까지 안좋게 느껴짐" | 919 |
| 7 | "참 비열한 마케팅이네요" | 785 |
| 8 | "원래 이름 백조제과가 나쁘지 않은데 굳이..." | 638 |
| 9 | "표절 때문에 맛있어도 안 갈 듯" | 451 |
| 10 | "성심당이 불타면서까지 지키려 했던 시간과 노력을 거져 먹으려 해서 거부감" | 302 |
댓글 791개 중 대부분이 부정적 반응이야. "카피", "표절", "비열한 마케팅"이라는 키워드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백조제과 → 부산당, 왜 이렇게 됐을까?
원래 '백조제과'라는 이름으로 43년간 부산에서 운영되던 베이커리가 2025년 말 '부산당'으로 리브랜딩했어. 성심당(成心堂)의 '당(堂)' 자를 따서 '부산당'이라는 이름을 지은 것부터 의도적이라는 비판이 나왔지.
일부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빵집이 되고 싶었던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자기만의 색깔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야.
빵순이 에디터의 한마디
솔직히 부산당의 빵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여. 특히 부산 로컬 특색을 살린 메뉴(돼지국밥 고로케, 자갈치 오징어 먹물파이)는 오히려 성심당에 없는 독자적인 매력이 있거든. 하지만 성심당을 그대로 따라한 부분은 아쉬울 수밖에 없어. 43년 전통의 백조제과가 가진 자기만의 이야기를 살렸으면 더 좋았을 텐데.
📹 영상 출처: 빵튜브 뽐니 BreadTube | 조회수 18.7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