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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금빵 원조 가게 — 에히메현에서 시작된 소금빵의 역사
팡 메종(Pain Maison) 에히메현 본점. 히라타 미토시 달인의 오리지널 레시피와 도쿄 긴자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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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에디터|2026.02.05|3
일본 소금빵 원조 가게 — 에히메현에서 시작된 소금빵의 역사 — 사진: 사진: Catherine Desserts
안녕하세요, 빵순이 에디터입니다!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소금빵, 그 원조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소금빵의 발상지인 일본 에히메현의 **팡 메종(Pain Maison)**을 찾아가 봅니다.
소금빵의 탄생 스토리
소금빵(塩パン)은 2012년, 일본 에히메현 야와타하마시에 위치한 팡 메종(Pain Maison) 본점에서 처음 탄생했습니다. 창시자는 2대째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히라타 미토시(平田水俊) 달인.
히라타 달인이 소금빵을 만들게 된 계기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여름에도 잘 팔리는 빵을 만들고 싶다"는 고민에서 시작된 것이죠. 달콤한 빵은 여름에 판매가 줄어드는 반면, 짭짤한 맛의 빵은 계절에 관계없이 잘 팔릴 것이라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오리지널 소금빵의 비밀
팡 메종의 오리지널 소금빵이 특별한 이유:
| 특징 | 설명 |
|---|---|
| 반죽 | 일반 롤빵 반죽에 가까운 부드러운 반죽 |
| 버터 | 반죽 안에 유럽산 발효버터 한 조각을 통째로 넣음 |
| 소금 | 에히메현산 '이요나다의 소금' 사용 |
| 굽기 | 고온에서 짧게 구워 겉바속촉 식감 구현 |
| 가격 | 1개 ¥160 (약 1,500원) |
팡 메종 본점 방문 가이드
기본 정보
- 정식 명칭: パンメゾン 八幡浜本店
- 주소: 愛媛県八幡浜市北浜1-7-25
- 영업시간: 06:30 - 17:00 (소진 시 조기 마감)
- 정기휴일: 일요일
- 가는 방법: JR 야와타하마역에서 도보 15분
주문 가이드
- 소금빵은 하루 3,000개 이상 구워내지만, 오후에는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인당 구매 제한은 없으나, 매너상 적정량만 구매해주세요
- 갓 구운 소금빵은 매 시간 나오므로, 타이밍을 맞추면 따뜻한 빵을 받을 수 있어요
도쿄에서 만나는 팡 메종
에히메현까지 가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도쿄 긴자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 팡 메종 긴자점: 東京都中央区銀座1-5-6
- 영업시간: 10:00 - 20:00
- 가는 방법: 긴자잇초메역 도보 1분
한국 소금빵 vs 일본 원조 소금빵
| 구분 | 일본 원조 | 한국 버전 |
|---|---|---|
| 크기 | 작고 가벼움 | 약간 더 큼 |
| 식감 | 겉바속촉, 가벼움 | 더 쫄깃하고 묵직 |
| 버터 | 발효버터 통째로 | 버터 양 다양 |
| 소금 | 천일염 소량 | 다양한 소금 활용 |
| 가격 | ¥160 (약 1,500원) | 2,500-4,000원 |
소금빵 하나에도 이렇게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일본 여행 가시면 꼭 원조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